![[오늘의 운세] 5월 6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06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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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을 나눠준 아름다운 의사
´생명을 나눠준 아름다운 의사´ 신장내과 전문의 박경식(박경식·40·충북 청주 김·박내과 의원)씨의 또 다른 이름이다. 박원장이 치료하고 있는 환자(26·남)가 고통스런혈액투석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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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대병원의 달라진 의료서비스]
3시간 대기.3분 진료.투약 대기 3시간. 유명의사 초진예약은 1년 전도 늦다. 이는 바로 얼마전까지 의료계의 공룡 서울대병원을 지칭하던 말. 그러나 '밝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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´생명을 나눠준 아름다운 의사´ 신장내과 전문의 박경식(박경식·40·충북 청주 김·박내과 의원)씨의 또 다른 이름이다. 박원장이 치료하고 있는 환자(26·남)가 고통스런혈액투석으로
3시간 대기.3분 진료.투약 대기 3시간. 유명의사 초진예약은 1년 전도 늦다. 이는 바로 얼마전까지 의료계의 공룡 서울대병원을 지칭하던 말. 그러나 '밝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병원
![[오늘의 운세] 5월 6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06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